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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2009-05-24 / http://내가 레포트 3개를 쓰다 느낀건데 존나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 근데 난 열심히 안 하잖아.난 안될거야, 아마  r +
레포트를 쓰다가 문득,
여기서 김연수의 어떤어떤 문장 특징이 좋다고 써놓은 걸
읽은 기억이 나서 왔는데 못 찾겠어...






 이대   

조오기 있잖아 조오기- 찾았지?
더운 건 싫은데 같이 먹기로 한 옥수수와 수박을 생각하면
여름 얼른 왔으면 좋겠다.
헛 왠지 리듬이... 여름 얼름.

근데 요즘 일본어 공부를 하다 느낀건데
외국어 공부는 정말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
근데 난 꾸준히 안 하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2009.05.25.


96. 좋은회사다니는돌고래 / 2009-02-18  r +
만세 우리 회사 좋은 회사
일본은 20(금) ~ 23(월)의 일정!
IP Address : 163.152.81.194 

 이대   

내일이면 오겠네.
네가 일본에 간 사이에 한국에는 봄이 왔다. 바람이 한결 포근해졌어.
너네 회사 좋은 회사.

2009.02.22


95. ㄷㄱㄹ / 2009-01-30  r +
대훈씨가 자기 방명록엔 답글도 안 단다며 장미가 크게 상심하더라.
장미한테 심하게 그러지 마. 걔 지난 주 금요일에 알바 갔다가 하루만에 짤린 애야.
아 이게 중요한 게 아닌데.. 어쨌든 박장미 화이팅! 이대훈도 화이팅!
IP Address : 121.129.31.213 

 이대   

화이팅 고마웠어.
이번 한 주 내내 네 방명록에 "이번 주말에 약속이나 별 계획 없는 날 있으면 고기먹자."
라고 써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쩐지 오늘에서야 답글을 다네.
이번 주말에 약속이나 별 계획 없는 날 있으면 고기 먹자,
라고 해봤자 이제 주말은 하루밖에 안 남았구나.;

다음 주말에 약속이나 별 계획 없는 날 있으면 고기 먹자,
라고 해 보는 건 어떨까 싶은데 일본 언제 가냐?

2009.02.14.


94. 졸립다 / 2009-01-19  r +
안녕하세요, 대훈씨.  ㄷㄱㄹ의 친구 ㅂㅈㅁ라고 합니다.
저도 전지훈련의 기록을 끝까지 읽고 싶어서 독촉 한 번 남겨봅니다.
여기서 영!! 원!! 히!! 멈추는 건 싫어요... 102번째 게시물 기다릴게요.

아 그리고 ㄷㄱㄹ로부터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대훈씨가 시천주에서 신체장기 빙고 종이를 안 가져가셔서 전 조금 실망했습니다... 같은 이름표라면서... 흑흑.
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
IP Address : 163.152.81.87 

 이대   

안녕하세요 장미씨? 늦은 답글 죄송합니다.
아.. 새로 구한 알바에서 하루만에 짤리셨다니,
상심이 크시겠어요. 이제 곧 복학인데 걱정도 크시겠어요.
책가방도 사야 할테고 필통과 필기구도 사야 하고
국문과 교재(의 탈을 쓴 철학과 교재)도 사야 할텐데요.
저도 2주 전쯤엔가, 과외학생과 오바마 미대통령 취임에 따른
국제정세의 변화와 남북관계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하고 돌아왔는데
어쩐지 다음 날엔 학생 어머니로부터 이제 안 오셔도 된다는 전화가
걸려 오더라구요...
고3 영어과외 선생님의 본분을 항상 염두에 두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역시 남으로부터 돈을 받는 건 쉽지가 않은 일인 모양이에요.
휴우.

그러니 장미씨도 힘내세요.

방명록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뒤에 느낌표가 두개씩 찍힌 영원히는 무섭지만요. 게다가
느낌표 뒤에는 한 칸씩 띄어 쓰셨네요. 그게 참 신경쓰이네요...하핫.
그리고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장과 맨 마지막 문장 사이에서는
어쩐지 아무래도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것만 같네요.
흑흑 감기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흑흑... 하는 식으로
여기서도 왠지 에코가 울리는 느낌으로요.
하핫 뭐 그냥 그렇다구요. 신경쓰지 마세요.
신체부위 빙고 종이에 대해서는 고민하다가, 가져오지 않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요. 좀...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그랬습니다.

음, 그런데 대체 어떻게 하면 알바에서 하루만에 짤릴 수 있는 건가요?

2009.01.31.


93. 래고돌 / 2009-01-18  r +
엄마 이대훈 선생님,
전지훈련의 기록은 늑도분교 운동장으로 출발하는 것에서 영원히 멈춘 것입니까?

끝까지 읽어보고 싶지 말입니다.
IP Address : 121.129.31.213 

 이대   

후아... 무려 '영원히'라는 단어를 사용했구나?
그 단어가 꼭 없어도 전달하려는 의미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쩐지 무서운 문장이 되어 버렸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하고 에코라도 울리는 느낌으로.

요즘 난 무언가를 쓰는 일이 너무나도 낯설어져 버려서
그저 머뭇거리기만 하고 있었던 것 같아. 아무래도
어딘가로부터의 이런 자극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도 해.

나도 끝까지 읽어보고 싶지 말입니다.
102번 게시물의 제목은 <2008 춘계 전지훈련 정리 - 6/8>
이 되도록 해 봐야겠다. 아무래도 울리고 있는 에코가
너무 무서우니까.

...정말이지 '영원히'라니.;;

2009.01.19.


92. philo / 2008-12-03 / http://philinb612.co7.kr/  r +
안녕?
왜 그렇게도 당신에게 인사하기가 힘들었던 것일까요?
당신도 나처럼 '농담을 잘 못하는 사람이어서' 일까요?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 이렇게 찾아오게 되네요.
그렇다고 이곳이 지푸라기 같은 곳이란 말은 아녜요-
반가워요-
자주 들를게요, 언젠가 서로, "난 당신의 편입니다." 라고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IP Address : 121.129.31.213 

 이대   

안녕하세요, 필로님?
아니에요, 이 곳이 누군가에게 지푸라기정도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은
저에게는 무척이나 큰 영광인걸요. 더군다나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지푸라기는 커녕 손에 닿는 무엇 하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허우적대다가
이제서야 겨우 어느 정도나마 물가로 빠져나온 저에게는 더더욱이나요.

이 곳은 우연히 찾아오기에는 무척이나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찾아와 주셔서 저 역시도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그럼 종종 들러 주세요.

2008.12.10.


91. 고독한 지구방위대 / 2008-09-25  r +

하루가 너무 길어
고독하다

희야라도 와 주면 좋으련만..
IP Address : 121.129.31.213 

 이대   

그러고보니 나도 참 고독하다.
넌 어때? 지금의 넌,
리듬을 되찾았어? 난 아직도 멀었어.
어째서인지, 예전에는 나를 괴롭히는 건 정신뿐이었는데
요즘에는 정신보다 몸이 더 나를 괴롭히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90. 지구방위대 / 2008-09-15  r +

희야에게 경고한다.
스팸글 남기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IP Address : 121.129.31.213 

 이대   

고마워요 지구방위대!
전 언제나 당신의 편이에요.

2008.09.15.


89. 매정. / 2008-08-05  r +

안녕?
역시 가족은 좋아.
그럼 안녕~

IP Address : 121.129.31.213 

 이대   

나도 내일 집에 간다.
피서 겸 해서 며칠 있다가 올려구.
그 날은 어디 가던 길이었어?
수진이랑 구법관 쪽으로 가는 것 같아서 나도
인사만 하고는 더 별 이야기를 못 건넸네?

그래도 그렇게 멀리서 불러줘서 참 고마웠어.

2008.08.09.


88. 돌고래 / 2008-05-14  r +
엄마 후기 빨리 써 담아가게
IP Address : 121.129.31.213 

 이대   

곧 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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