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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리미 / 2008-05-03  r +
더 먼 앞으로의 이야기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난 가까운 앞으로를 대답했나봐
생각은 열심히 하는데 다짐한 것은 없네요우
휴학의 끝자락엔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될지도!

 이대   

그러셨군요. 긴 휴학의 끝자락에서는 대답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나조차도 아직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전주는 어찌 잘 다녀오셨습니까?
동물원에도 가고 공원에도 갔었습니까?

2008.05.16.


86. 만쥬 / 2008-05-01  r +
1분만 더 빨리 들어왔으면 상위 10%;;

정말 다음번에는 영 첼린저 도전해봐도 괜찮겠는데?!;

IP Address : 210.95.187.27 

 이대   

다음 번이라니, 아니 웬 겸손이야.
영 첼린저 여성부 2위에 입상한 이정안 님께서..ㅋㅋ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해줄 말이 없다.

그렇게 네 입상 소식까지 듣고 나니까
이번 달리기 대회가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은 기회였다는 생각이
또 한 번 든다. 참 좋은 시간이었어.
달린다는 게 그처럼 즐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어서
고마워 정안아.
내년 봄에도 꼭 같이 달리자~

2008.05.16.


85. 중구 / 2008-03-15  r +
학기초,
노력하고 있다
그대도
힘 내시길
IP Address : 210.95.187.27 

 이대   

네 문자를 받고 나서야 비로소 알았다. 참,
고마워.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다.
내가 보낸 2년이라는 시간이 어떤 시간이었는지.
도대체. 또 내가 어떤 기분으로 여기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간인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든 뭐가 달라지기는 할까?

2008. 04. 08.


84. 소라. / 2008-02-20  r +



편지는 잘 받았다 오바.
사실 좀 얼마 전에 받았어.

고마워.

근데 답장은 좀 늦을듯..
많이 늦을듯?;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잘 받았다니 다행이다 오바.
사실 한참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방명록에
소식이라도 남겨 주니 반갑고 참 그렇네.

거기도 같은 북반구니까,
지금쯤 슬슬 봄이 다가오고 있겠지?
겨울만 지나면 전역한다는 생각으로
언제 봄 오나 하고, 겨울이 느리게만 지나가는 것 같아
미워하고 있었는데 요새 날씨 포근한 것 보니까
어느새 코앞까지 봄이더라.

근데 간밤에는 여기 눈 엄청 왔다.;

2008. 02. 26.


83. 성북구민여중구 / 2008-02-05  r +
메롱이다 대훈아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웬 메롱이냐.


82. 여중 / 2007-12-31  r +
아마도


2008이다.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2008도 벌써 1월 하순이다.
엊그제 다녀온 서울에서 아이들과 함께 밤을 새웠지만 술은 다만
맥주 한 잔씩을 마셨을 뿐이었어. 갑자기 장염에 걸렸다는 효진과
공주에 간다던 너도 그 시간에 만날 수 있었더라면 아마 우리는
훨씬 더 많은 술을 마시게 되지 않았을까.

시끄럽게 떠들며 사람들과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그 취한
기분 그대로 걸어 방으로 돌아가 기분 좋게 쓰러져 잠에 들었던
기억이 너무나도 멀어서 아련하다. 그렇게 아련하기만 해서 이젠
겁이 나기도 해.

술과 함께든 그렇지 않든, 그렇게 늦게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방에 돌아가 뒤척일 겨를도 없이 기분 좋게 쓰러져 잠이 들고
다음 날 조금 늦게 일어나서 또 하루를 이어 나가는 그 일들을,
나는 무척이나 좋아했었던 것 같아.
좋아했던 그런 일들이 그저 멀리 있기만 하다.

서울에 올라가 만나는 사람들은 즐겁지만, 그렇게 보내는 시간은
재미있기만 하지만, 그런 시간 이후에 나는 다음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게 아니라 거기에서 멈춰 서서 그들과 헤어지곤 다시 멀리로
되돌아와야만 하는 지금의 상황은,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더 슬픈 것 같아.

나는 지금보다 조금 더 즐겁게 살고 싶다.

2008.01.22.


81. 여중 / 2007-12-28  r +
너와 비슷한 시기에 나도 저걸 읽고 있었는데.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이청준일까 김연수일까 기형도일까?
아마도 기형도?

2007.12.29.


80. 돌고래 / 2007-11-28  r +

사회인이 되었다. 해서 내가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를 네게 넘기면 어떨까 한데.
(여중구는..현실감이 없으니까... )

라디오 녹취 말이지. 최소 월 60 보장합니다. 관심있으면 리플로-


그리고 새 어쿠스틱 버전은 '이규호'가 부른 거야. 최강 절정 꽃동안 이규호..
라고 해도 내가 아는 노래는 '머리 끝에 물기'뿐. 생각난 김에 bg 링크해두었으니
들어볼 테면 들어봐. 한창 이한철 좋아했을 때 알게 된 노랜데. 곡을 이한철이 지었거든.


그리고 머리 끝에 [물기] bite가 아니라 [물끼] 라는 거.





- 빌려간 돈 5만원씩 갚고 있는 신뢰의 최지영 씀

IP Address : 210.95.187.19 

 이대   

사회인 축하축하! 최근 2년동안 내가 들었던 모든 소식들 가운데
가장 기쁜 소식이네. (마지막 기쁜 소식이 의무소방 합격이었다는
우울한 현실orz)

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싶은 마음에 네이버에서 이미지검색했더니...
정말이지 미소년, 이라는 말보단 미소녀, 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분이로군요ㅠㅠ 이규호씨. 사진 보고 들으니깐 더 좋아ㅠㅠ

정말이지 들을 게 넘쳐나는 겨울입니다.

2007.12.03.


79. 중구 / 2007-11-26 / http://djq  r +
어서 나와라 놀자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오냐. 어서 놀자.

2007.11.27.


78. 매정 / 2007-11-23  r +


우와 한달 더 지나서 답글 남기는 것 좀 봐...

난 1년 계획인데 솔직히 지금도 할게 없다고 느낀다
근데 그렇다고 들어가긴 또 싫고 해서
거의 그냥 현지인 처럼 살고 있어;;

뭐라고 말해야 할지 좀 애매한 생활인걸 하하
(아랫글 남긴 후에 홈스테이 이사를 두번이나 더 했어..)

여튼, 춥긴 해도 잘 지내고 있나보구나,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크으, 사실 어떻게든 한 달 안에 답글을 달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마음먹은대로 안 되는 게 또 사람 일인지라... ( '')
1년 계획인데 할 게 없다고 느끼면서 현지인처럼 살고 있어?
영어 공부하려고 외국 나가서 '현지인'처럼 살고 있다면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생활영어를 익히고 있는 중이겠네??
게다가 한국에서도 골치아프기만 할 것 같은 이사를, 그것도
두 번씩이나 했다니. 왠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만 같은
생활이다. 멋져.

내가 답글 달고 난 바로 다음 날에 온스타일에서 <하우스>를
봤는데, 그 날 에피소드 클로징 곡으로 글쎄
데미안 라이스의 <Delicate>이 나오는 거 있지?
기타 반주 슬슬 나올 때부터 설마설마 하고 앉아있는데 정말로
데미안 라이스 노래가 나올 줄이야. 반가우면서도 깜짝 놀랬어.
어쩌면 그 때문에 답글을 그제서야 달 수 있었나봐.
(이런 같잖은 핑계를...;;)

여튼, 춥긴 해도 잘 지내려고.
거긴 더 춥겠지만, 너도 잘 지내.

2007.11.26.



 이대   

그런데 어쩐지 damien rice가 아일랜드인이라는 이야기...
누가 캐내디언이라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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