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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매정 / 2007-10-18  r +



damien rice가 캐내디언이래 알고 있었어?
홈스테이 아줌마도 좋아하는 가수라서 오늘 같이 밥먹으면서 얘기 했어
그러다가 네가 추천해준게 생각나기도 해서
이렇게 친히 와서 글을 남긴다
고마워 죽겠지?

the blower's daughter는 너무 중독성 강한거 같아-


 이대   

캐내이디언이었어? 몰랐네. 어쩐지 북유럽 느낌인데 말야.
친히 와서, 또 글 남겨 주어서 매우 감사. 답글 늦은 건 매우 미안.

나는 말이지 지난주에는 소방학교로 2박3일동안 보수교육을
다녀 왔고 말이지(1년 반만에 만난 사람들이 어찌나 반가운지!)
어제는 비와 함께 벼락이 쳐서 한 동네에 두 집이나
전기 차단기에 벼락맞아 불이 났어.
이제는 본격적인 동절기인지 최근 5일동안
불이 일곱 건이나 났지 뭐야. 장갑을 껴도 몇시간 밖에서 있다 보면
손가락은 얼어버릴 것 같아. 귀도 그렇고. 수험생일 때도 그렇고
지금껏 삶이 버겁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데 요즘엔
나에게 맡겨진 삶이 너무나도 버겁다.
넌 언제 와?

2007.11.20.


76. deli / 2007-08-29  r +
업데이트 잘 하고 있으니 칭찬해줘야겠구나 흐흐.

그리고 편지 잘 받았단다!
이제 내가 우체국만 찾으면 돼- 기다려
IP Address : 210.95.187.19 

 이대   

이젠 여기도 춥다.
여름의 더위같은 건 이미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어.

덧) 올해 추석특선영화들은 상당하더라. 매일같이 봤어.

2007. 09. 26.


75. 돌고래 / 2007-07-26  r +
휴가가 언제까지?
만약 12일에 시간이 된다면 정바비와 관객들 공연에 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특집이라고 하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dumbx3 참고.
IP Address : 210.95.187.19 

 이대   

내일만나요우~!

2007.07.28.


74. 만쥬 / 2007-07-25  r +
앗 이럴수가!!!

빨간점에 있던 글이 사라졌어....복사해서 저장놓을 심산이었는데 들켰나?
IP Address : 218.150.232.62 

 이대   

잘 다녀와.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말은

기다릴게♡ 랄까...(죄송합니다.;)

2007. 08. 10.


73. 만쥬 / 2007-05-14  r +
네비게이션과 공무원, 성장판, 비데...도대체 관계지?-_-;

머리는 많이 길렸냐
(왠지 많이 길렀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군대 가기전 머리 긴 이대의 모습' 과 '군대 간 후의 머리 짧은 이대의 모습'이 정확하게 반으로 나뉘어 떠오른다.
음...군대간지 1주년 되었다 이건가. 그런데 아직 1년이라니, 엄청 놀랬다. 시상에...
그래도 보낸 날보다 남은 날이 더 적다는 사실에 감사하자는 아주 진부한 이야기를 하며!
덧붙이자면-

7월 중순 전에는 봐야지 말입니다, 그 때를 놓치면 1년동안 못 보는 불상사가 발생할지도 몰라요 ㅠ_ㅠ
IP Address : 211.48.199.228 

 이대   

돌고래와 네가 이런 방명록들을 남긴 바람에
광고글을 지울 수 없게 되어버렸네.

네비게이션과 공무원과 성장판과 비데의 상관관계는 말이지,
사실 꽤 있다구.
얼마 전에 이 곳 소방서 사무실로도 기업은행 직원이 찾아와서는
소방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카드 가입을 권유했고 몇몇 직원들이
가입했는데 가입 사은품으로 정말 네비게이션을 주더라고.
그 기업은행 직원이 다녀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리 후임이
(그러니까 1년 후임이) 한 명 들어왔는데, 스물 여섯 살인
그 친구 말이 안 먹던 우유를 논산훈련소에서 아침마다 한 달 내내
먹었더니 키가 1센티나 컸다는 거야. 아직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던 모양이야. 그렇게 키는 1센티나 컸지만 논산과 소방학교
생활을 하며 변비를 얻었다는데, 몇 번 보니까 항상 비데가 있는
화장실 칸을 피해서 일을 보더라구. 화장실에서 비데가 설치된 칸이
맨 구석 칸이라서 굳이 비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장 구석의 칸을
사용하는게 인지상정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항상 다른 칸을 쓰더라구.
어때, 이 정도면 꽤 분명한 관계지?


그래, 이제 이곳에서 시간을 보낸지 일 년이 되었어.  
매일 입는 소방서 기동복처럼, 이 곳 생활도 이제는 익숙해졌어.
돌고래가 내게 했던 말처럼, 일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나는
군대에 '적응'을 한 느낌이야. 당연히 별로 좋다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그렇게 이제는 적응도 했고 타협도 했지만,
그치만 지금까지 한 만큼 앞으로 더 해야 한다는 건
아무래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니, 이만큼 했으면 충분히 한 것 같은데...


3일 전쯤에 소방서에서의 보직이 바뀌었고
그래서 요즘엔 생활을 좀 재어 보고 있는 중이야.
하루의 시간을 어떤 식으로 사용할지, 변화한 생활에
맞추어 다시금 조금씩 정해 나가는 중이지.
낮 시간까지는 정했는데, 아직 일과 이후 저녁 시간에
대해서는 정하지 못했어. 하지만 어찌 되었든, 이전에
하던 생활보다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니 생활의 패턴만 정립하면 이 홈페이지도 다시
깨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기다려줘.


이제는 8월에 보아도 괜찮게 되었으니, 그 때 보도록 합시다.ㅎ
먼 후의 일이지만,
내가 제대를 하고 이래저래, 여차저차 하더라도, 너와 수업을 같이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은 안타깝다.

2007. 06. 04.


72. 돌고래 / 2007-05-12  r +

대체 어떤 루트로 여기에 들어와서
성장판 검사권과 샘플증정 이벤트를 홍보하는 거야, 저 사람은..

근성이다, 저 정도면..

게다가 name에 적은 '이벤트' 를 싸고 있는 겹괄호는
특수문자를 사용해야만 찍을 수 있는 거잖아.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그러게, 나도 궁금하네... 대체 여긴 어떻게 오신 거죠?
게다가 정말 프로그램 따위로 쓸 수 있는 글도 아닌 것 같은데.

html체크를 빼먹는 실수는 덮어두고라도,
정말 근성이십니다.

2007. 05. 16.


71. 영심이 / 2007-05-06  r +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항상 치아를 청결히 하라.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요구하라.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 하라.
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IP Address : 210.95.187.19 

 이대   

늘 가져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이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주는 익명의 사람은
어쩐지 한 명인 것 같아서요.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이건 참 멋진 말이네요. 새겨두겠습니다.

지금도 나름 즐겁게 살고 있지만,
더욱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70. 매정. / 2007-04-18  r +


제멋대로에 변덕을 계속 끓이는 나는
미안하더라도 이렇게 말하련다
네 글을 읽는 것 보단 이러저러하게 듣는게 더 좋은거 같다.
나는 첫문장 같아서 또 랜덤으로 화를 내기도 하겠지만
후자의 방법이 더.. 뭐랄까 안타깝다라고 해야하나..

확실히 시험기간이라서 이렇게 글도 남기고 그러는거겠지 으허허허

IP Address : 210.95.187.19 

 이대   

내일(5월11일에) 서울에 가.
나도 이러저러하게 이야기하고 또 듣고 싶어.

너는 네 첫문장 같아서 어떻게 대답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좋겠다고 생각한다면.

2007. 05. 10.


69. 유하 / 2007-03-29  r +
백과사전에 실릴 법한 사진은 내 실수에서 비롯된 엉뚱한 결과야.
그래서 코멘트 보고 순간 많이 부끄러웠어.ㅎㅎ

오랜만에 글 남기는거네.
네 홈피는 날마다 알차지는 것 같아.
글 항상 잘 보고 있어.

참치를 둘러싼 이야기를 보니까 최호철 교수님 수업이 떠올랐어.
참치가 왜 참치가 됐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참 당황스러웠는데.ㅋ
IP Address : 210.95.187.19 

 이대   

이제 완연하게 봄이다.
학교 생활(학교 부근의 생활)이 굉장하게 하고 싶다.
어쩌면 그냥 작은 '생활'이라는 것을 다시 하고 싶다.

ps. 34번 글의 1번 단락.

2007. 04. 09.


68. 만쥬 / 2007-03-29  r +
3월 6일.
3월 29일.
좀 오래되었네. 궁금한데 참고 있다.
IP Address : 210.95.187.35 

 이대   

한 달 정도,
요양을 좀 했어.

2007. 0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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