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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매정. / 2007-03-10 / http://5oured.net/  r +



스파게티 이야기는 매우 뜨끔하군
먹은지 오래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야겠어



 이대   

나도 스파게티 먹은지 정말 오래됐네.
천천히 먹다 보면 중간쯤에 배가 불러 오는
그런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

2007. 04. 09.


66. 돌고래 / 2007-02-27  r +
언제 올라오는 건지..엄청 들락날락 하게 되잖아!
그리고 아마 니가 지도에서 본 므완가는 Mwanza는 이렇게 써있지않더냐?
그건 므완자야. 빅토리아 호수 근처에. 탄자니아에는 므완자도 있고 므완가도 있거든.
므완가는 정말 작은 마을이라서 지도에 없어서..나도 우리의 워크캠프 사이트가
므완자인 줄 알았다.............

만약 정말 Mwanga가 있는 거라면,
그 지도는 굉장히 굉장히 레어한 아이템이야.

IP Address : 210.95.187.35 

 이대   

미안하다... 마무리가 늦어버렸네.;

지도에는 영어 없이 '므완자' 라고만 적혀 있어.
나는 네 방명록을 보고 지도에 적혀 있는 '므완자'라는 지명이
'ㄱ'으로 발음되는 'g'를 'ㅈ'으로 잘못 적은 것 같다는 생각에
그런 답글을 남겼다.;
역시 성미급한 판단은 금물.;;;

결국 지도는 굉장히 굉장히 노멀한 아이템으로 판명.

2007. 02. 27.


65. dolgorae / 2007-01-24  r +

메이드 인 차이나, 선명하게 박힌 라이터를 발견했습니다.
므완가라는 외진 마을에서 말이지요 호호호호
IP Address : 210.95.187.19 

 이대   

크크크큭. 역시 메이드 인 차이나의 손길은
그 먼 아프리카 대륙에까지 뻗어 있는거군요.
그 얘기를 듣고 나니 지난 유럽여행에서
에펠탑 바로 근처의 상점에서
'그래도 메이드 인 프랑스니까'
하는 마음으로 1유로에 네 개씩 산
에펠탑 열쇠고리들도 왠지 찝찝합니다?!

방금 1:28700000 축척(그러니까 겨우 전지 크기)의
세계지도에서 탄자니아를 찾아 봤는데
'므완가'가 있다!
그런데 외진 마을이라니...;

2007. 01. 27.


64. 민영 / 2007-01-15  r +
스물 세살이다. 너무 오랜만이라 머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길 찾아 온건,
갑자기 오래전 '감성'을 잃어버린 내 모습을 발견하고 나서야.
어떻게 하면 되찾을 수 있을까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연락이 끊긴지 몇 년은 된 듯한 니가 생각났다.
어린 날, 오래전부터 '내 영감이 되어주던 너'(후훗..^^)를..
한때는 그저 생각이 많다고 치부해버렸던 것도 같은 난데,
그냥 니 흔적을 찾고 싶었다.
어떤 면에 있어서는 니가 나와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했었지.
다만 너는 나보다 더 극단(?)으로 치닫는다고.
감성이란 것, 그리 금방 찾아지는 게 아니겠지..

암튼, 너가 군대에 갔다는 것에 좀 놀랐어.
연락도 안하고 가다니,,, 하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나도 먼저 너를 찾지 않았지.
의무소방이 뭔지 자세히는 몰라도 현역보다는 덜 빡시다,,라고 들었다.
주말엔 집에가는 거니?
IP Address : 210.95.187.19 

 이대   

반가워, 민영아.
일년 반 만이네. 마지막으로 만난지도,
그리고 내가 너에게 여기 주소를 알려 준지도.
너무 오랜만은 무슨, 너를 알고 지낸 시간에 비하면
일년 반이라는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지.
찾아와 주어서 고마워, 정말.

네가 내  흔적을 찾아 왔으니 나도 나를 보여줘야 할텐데
군대에서는 아무리 해도 나를 제대로 설명해 내지 못하겠어.
분명 내가 남겨 놓은 흔적들인데도
그 흔적들은 나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
분명, 네가 찾으려고 했던 내 흔적은
군대에 와 있는 나 같은 건 아닐텐데 네가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보았을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워 하지 못할 말이지만
너에게만은 말하고 싶네.
그냥 노랑 동그라미 게시판의 맨 아래에 있는
글번호 1번의 글부터 읽어 줘. 처음 업데이트 한 것들부터
순서대로 읽어 달라는 말이야. 꼭 그래 주었으면 좋겠어.

군대에 오기 전에는,
모든 게 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었나봐.
돌이켜 생각해 보니 너에게마저도 별 말 없이
군대에 와 버린 게, 조금은 후회가 된다.

크크, 그래. 현역보다는 덜 빡세긴 해.
그래도 주말마다 집에 가거나 그런 건 아니고(그럼 얼마나 좋을까!)
두 달에 한 번씩 휴가 비슷한 걸 나가.
그리고 핸드폰도 쓸 수 있고 말야.
전화해. 언제든 받을 수 있고, 번호는 그대로야.

2007.01.16.


63. 소라. / 2006-12-11  r +


레포트를 쓰다가 들러서 남긴다. 내 이름을 쓰는데 두번이나 오타를 내었어. 훙.
왠지 점을 팍팍 찍어야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팍팍 찍고 었어. 하하하하-
항상 관심가져 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었다. 이런건 남기는게 좋을거 같아.
티도 막 팍팍 내고. 넌 좀 싫어할듯 하지만 난 원래 이런거 알면서도 하잖아. 히히.
네가 또 이건 언제 덧글을 달려나 싶네-

IP Address : 210.95.187.19 

 이대   
지금 덧글 단다.
아무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달아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어째서 점을 팍팍 찍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을까?
이렇게 물어 봤자 너무 오래 전 일이라서 가물가물 하겠지?

정말 부끄럽기만 한 방명록이네.
오히려 사실 고맙다고 말해야 할 사람은 나인데.
항상 고마워. 어리고 제멋대로이기만 한 나에게 잘 대해 주어서.

내가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또는 네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언제까지나 너를 향한 채널은 열어 두겠다고 약속할게.

2006. 12. 28.


62. erf / 2006-11-25  r +

너 줄려고 스폰지에서 조제 엽서 여섯개 사 놓은 거 있었는데,
무려 학교에서 마주칠까봐 가방에도 넣어다녔다는 거~

보내줄테니 주소를 불러줄테냐?
메종 드 히미코도 있긴 하지만 이건 내 꺼밖에 안 사놔서.;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위에 두 줄 읽고는 깜짝 놀랬다. 그랬다니..
다음 번 외박때 받을....까 했더니 그때는
한국에 계시지 않겠군뇨.(라고 썼더니 왠지 거창해 보이네)
이제 와 늦게서야 이런 답글 다는것도 좀
염치없긴 하지만... 태영돈 방에 맡겨둬 달라.으하하.

그나저나 휴가는 언제 쓰지.?

2006.12.24.


61. 소라. / 2006-11-13  r +


온세상 코끼리는 니가 다 가져라!!!
아 레폿 쓰기 싫어 흑흑흑
이제 곧 나오겠네? 내 동생도 그때쯤 나온다드라

아, 너무 싸이방명록st야??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싸이방명록st라도 괜츈해-
이렇게 남겨주는게 어디야 흑흑.
너무너무 늦은 답글을 다는게 미안하네.
(언제는 그러지 않았냐마는)
방명록에 내가 다는 답글에는
작성날짜가 적히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답글을 늦게 다는 데 한몫하고 있는 것 같아.
부담이없어부담이.;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가 다는 답글에
날짜를 적기로 했다.

2006.12.24.


60. 유하 / 2006-11-11  r +
안녕..
너도 잘 지내?
한동안 과제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노력은 하고 있는데 역시 생각보다 어려워.
이런 일 저런 일, 어렵게 만드는 일들만 생기네.
노력하고 있다는 걸로 위안을 받아야 하나..

진짜 벌써 겨울인 것 같다.
추위 잘 이겨내고, 잘 지내요.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안녕 가현? 답글이 너무 늦었네.
나도 지난 얼마간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그바람에 뭐 하나 제대로 할 수가 없더라.
방명록에 답글을 달 여유조차 없었어.

아직도 여전히 정신없는 건 마찬가지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 수는 없을 테니까
조금씩 정리해 보려구 ㅎㅎ.

네가 방명록을 썼을 때만 해도
'벌써 겨울인 것 같' 지만 겨울은 아니었던
때였는데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느낌?;)
지금은 진짜 겨울 한겨울이다. 눈도 펑펑 오고.

날씨가 추워지니까 이래저래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 봐야겠어. ㅎㅎ

너도 추위 잘 이겨내고 잘 지내-


59. 따듯한 익명님 / 2006-11-03  r +
니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야.
요! 욕심꾸러기 맹추야~
IP Address : 210.95.187.43 

 이대   

켁. 맹추라니요ㅠㅠ
나를 사랑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따듯한 익명님은 행복하세요?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은 어디로부터 올까요.

그나저나 누구실까..?


58. 나나나 / 2006-10-27  r +
현장판매또한 매진이라는거
표팔기시작하자마자 모든표가 거의 매진이더라-
잘지내지?
IP Address : 210.95.187.19 

 이대   

응. 나는 잘 지내고 있다.
시험 끝낸 너도 잘 지내지?ㅎㅎ

너(그리고 너희)와는 어떻게 처음에 친해지게 된 것인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아. 분명히 친하긴 친한데 대체
어디서부터 친해지기 시작한 것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단 말이지.
그런 기분이 참 좋다. 무척이나 편해.
그렇게 부옇게 조금씩,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친해질 수
있었던 것도 2005년 겨울에서 2006년 봄에 걸치는 시간에 얻은
큰 수확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고마웠던 따듯한 밥과 맛있는 반찬들은 평생토록 잊지 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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